▲지난달 28일 서울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제18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행사에서 서보름 애큐온저축은행 프로드관리팀 매니저(왼쪽에서 세 번째)가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하고 애큐온저축은행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애큐온저축은행)
애큐온저축은행은 제18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금융위원장 개인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진행된 행사는 금융정보분석원(FIU) 주관으로 매년 자금세탁방지 업무에 공로가 있는 우수 기관 및 개인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이날 수상자로 선정된 서보름 애큐온저축은행 프로드관리팀 매니저는 자금세탁방지 업무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투명한 금융거래 시스템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업무 개선으로 효율성을 높여 임직원 자금세탁방지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