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은 미국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핵심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SOL 미국AI 소프트웨어’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28일 기준 500억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SOL 미국AI 소프트웨어’ ETF는 ‘SOL 미국AI 시리즈’의 두 번째 상품으로 5월 상장했으며, 세일즈포스, 어도비, 팔란티어, 팔로알토, 페어아이작 등을 국내 ETF 중에서 가장 높은 비중으로 편입하고 있다.
신한자산운용은 미국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핵심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SOL 미국AI 소프트웨어’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28일 기준 500억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SOL 미국AI 소프트웨어’ ETF는 ‘SOL 미국AI 시리즈’의 두 번째 상품으로 5월 상장했으며, 세일즈포스, 어도비, 팔란티어, 팔로알토, 페어아이작 등을 국내 ETF 중에서 가장 높은 비중으로 편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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