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화재)
삼성화재는 '비만동반 주요대사질환 비급여 GLP-1치료비'와 '당뇨 GLP-1 급여치료비' 신담보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화재에서 판매 중인 건강보험 마이핏과 뉴(New)내돈내삼에 탑재될 예정이며 두 담보의 가입금액은 각각 100만 원이고 20년, 30년 갱신으로 운영된다.
관련 보험금을 지급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체중관리를 지원하는 '비만관리 서비스(Fat to Fit)'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화재는 '비만동반 주요대사질환 비급여 GLP-1치료비'와 '당뇨 GLP-1 급여치료비' 신담보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화재에서 판매 중인 건강보험 마이핏과 뉴(New)내돈내삼에 탑재될 예정이며 두 담보의 가입금액은 각각 100만 원이고 20년, 30년 갱신으로 운영된다.
관련 보험금을 지급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체중관리를 지원하는 '비만관리 서비스(Fat to Fit)'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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