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7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가 개최된 미국 워싱턴DC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스웨덴 정상회담에서 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와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을 공식 방문하는 울프 크리스터손 스웨덴 총리와 정상회담을 연다고 대통령실이 2일 밝혔다.
윤 대통령은 크리스터손 총리와의 회담에서 양국 간 실질 협력과 지역 및 국제무대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크리스터손 총리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방한한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부터 4일까지 방한하는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즈공화국 대통령과도 정상회담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