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쇼핑 할인전 효과…주요 이커머스 이용자 수 ‘쑥’

입력 2024-12-0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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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종합몰앱 MAU 순위 쿠팡 1위…알리·11번가·테무 순
11번가 앱 이용자 수 19.4% ↑…"그랜드 십일절 영향" 분석

▲11번가 '2024 십일절'  (사진제공=11번가)
▲11번가 '2024 십일절' (사진제공=11번가)

블랙프라이데이 등 다양한 쇼핑 행사가 열린 지난달 국내외 주요 이커머스업체 이용자가 일제히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11번가 애플리케이션(앱) 이용자 수가 지난달 1일부터 11까지 열린 ‘그랜드 십일절’ 영향으로 전월 대비 20% 가까이 뛰었다.

2일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지난달 쿠팡 앱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3219만9000여명으로 한 달 전보다 0.5% 늘었다. 중국 이커머스 알리익스프레스의 지난달 이용자 수는 967만6000여 명으로 전달 대비 6.9% 증가했다. 3위인 11번가는 19.4% 증가한 889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11번가는 그랜드 십일절 행사 기간 누적 2400만 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 1억 원어치 이상 판매된 상품은 330개를 넘었다고 설명했다. 알뜰족을 겨냥한 커피 프랜차이즈 쿠폰은 32만 장 넘게 판매됐다.

이 기간 테무 이용자는 733만3000여 명, G마켓은 562만3000여 명으로 전달과 비교해 각각 7.9%와 6.4% 증가했다. 종합몰앱 MAU 순위는 쿠팡, 알리익스프레스, 11번가, 테무, G마켓 등 순으로 지난달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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