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O 전 사무총장 “우크라이나, 현재 러시아 점령지 포기해야”

입력 2024-12-03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기 전쟁종식을 위한 선택지”
임기 막바지 우크라 지원 견인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전 사무총장이 퇴임 전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열린 나토 국방장관 회의에서 의사봉을 들고 있다. 브뤼셀/로이터연합뉴스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전 사무총장이 퇴임 전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열린 나토 국방장관 회의에서 의사봉을 들고 있다. 브뤼셀/로이터연합뉴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ㆍ나토) 전 사무총장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해 “우크라이나가 현재 러시아에 점령당한 일부 영토를 포기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3일 일본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전 사무총장은 “우크리아나가 일부 영토를 포기하는 게 조기 평화실현을 향한 선택지”라고 말했다.

노르웨이 노동당 대표이자 총리(2005~2013)를 역임한 스톨텐베르그는 2014년 나토 사무총장에 선임됐다. 이후 10년 임기를 마치고 올해 10월 퇴임했다. 임기 막바지에 불거진 러시아-우크리아나 전쟁에서 미국을 비롯해 유럽의 주요 나토 회원국을 상대로 우크라이나 지원을 견인해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울한 생일 맞은 롯데…자산 매각·사업 재편 속도전[롯데, 위기 속 창립 58주년]
  • 트럼프, 모든 국가에 10%+α 상호관세 부과…한국 25%
  • 이민정♥이병헌 쏙 빼닮은 아들 준후 공개…"친구들 아빠 안다, 엄마는 가끔"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살얼음판 韓 경제] ‘마의 구간’ 마주한 韓 경제…1분기 경제성장률 전운 감돌아
  • 챗GPT 인기요청 '지브리 스타일', 이제는 불가?
  • 2025 벚꽃 만개시기는?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0: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098,000
    • -1.51%
    • 이더리움
    • 2,716,000
    • -2.97%
    • 비트코인 캐시
    • 445,100
    • -1.79%
    • 리플
    • 3,076
    • -1.94%
    • 솔라나
    • 178,600
    • -4.24%
    • 에이다
    • 974
    • -2.5%
    • 이오스
    • 1,225
    • +21.41%
    • 트론
    • 351
    • -0.57%
    • 스텔라루멘
    • 390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46,250
    • -2.3%
    • 체인링크
    • 19,630
    • -4.34%
    • 샌드박스
    • 392
    • -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