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NH농협카드 본사에서 열린 농협카드 디지털 서포터즈 해단식에서 금동명 NH농협카드 사장(가운데), 김용환 카드디지털사업부 부사장(앞줄 오른쪽), 김희정 카드프로세싱센터장(앞줄 왼쪽)과 디지털서포터즈 21명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는 디지털 서포터즈 해단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서울시 농협카드 본사에서 열린 해단식에는 금동명 농협카드 사장을 비롯해 김용환 카드디지털사업부 부사장, 김희정 카드프로세싱센터장 등 임직원이 참석해 디지털 서포터즈에 축하와 감사를 전했다.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4월 출범한 농협카드 디지털 서포터즈는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더 나은 디지털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고객의 목소리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