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복합문화공간 에스제이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신한 퓨처스랩 데모데이 2024'에 참석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
신한금융지주에 따르면 진 회장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복합문화공간 에스제이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신한 퓨처스랩 데모데이 2024’에서 이렇게 창업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신한 퓨처스랩은 투자유치 컨설팅, 사업설계 지원 등을 통해 초기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2015년 이후 현재까지 464개 스타트업에 958억 원을 투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