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KITA 해외마케팅종합대전에서 해외 바이어들이 국내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거래선 발굴 확대를 지원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매년 KITA 해외마케팅 종합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24개국 바이어 152개사가 참가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 800여 곳과 2400여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KITA 해외마케팅종합대전에서 해외 바이어들이 국내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거래선 발굴 확대를 지원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매년 KITA 해외마케팅 종합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24개국 바이어 152개사가 참가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 800여 곳과 2400여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KITA 해외마케팅종합대전에서 해외 바이어들이 국내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거래선 발굴 확대를 지원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매년 KITA 해외마케팅 종합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24개국 바이어 152개사가 참가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 800여 곳과 2400여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KITA 해외마케팅종합대전에서 해외 바이어들이 K 라이프스타일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거래선 발굴 확대를 지원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매년 KITA 해외마케팅 종합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24개국 바이어 152개사가 참가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 800여 곳과 2400여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KITA 해외마케팅종합대전에서 해외 바이어들이 K 푸드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거래선 발굴 확대를 지원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매년 KITA 해외마케팅 종합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24개국 바이어 152개사가 참가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 800여 곳과 2400여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KITA 해외마케팅종합대전에서 해외 바이어들이 K 라이프스타일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거래선 발굴 확대를 지원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매년 KITA 해외마케팅 종합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24개국 바이어 152개사가 참가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 800여 곳과 2400여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KITA 해외마케팅종합대전에서 해외 바이어들이 K 푸드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거래선 발굴 확대를 지원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매년 KITA 해외마케팅 종합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24개국 바이어 152개사가 참가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 800여 곳과 2400여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KITA 해외마케팅종합대전에서 해외 바이어들이 국내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거래선 발굴 확대를 지원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매년 KITA 해외마케팅 종합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24개국 바이어 152개사가 참가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 800여 곳과 2400여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KITA 해외마케팅종합대전에서 해외 바이어들이 국내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거래선 발굴 확대를 지원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매년 KITA 해외마케팅 종합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24개국 바이어 152개사가 참가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 800여 곳과 2400여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KITA 해외마케팅종합대전에서 해외 바이어들이 국내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거래선 발굴 확대를 지원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매년 KITA 해외마케팅 종합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24개국 바이어 152개사가 참가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 800여 곳과 2400여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