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한양 컨소시엄, '부개4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입력 2024-12-03 14: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개4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제공=두산건설)
▲부개4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은 '부개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부개4구역 재개발은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13-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5층 13개 동, 1299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3071억 원이며 두산건설과 한양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다. 지분율은 각각 60%, 40%다.

부개4구역은 7호선 굴포천역 역세권으로 수도권 제1 순환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와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등 광역교통망 개통도 추진 중이다. 도보권에 부광초·중과 부평중·고 등이 있으며 인근에 상동호수공원, 테마파크도 있다.

두산건설은 올해 상반기 10년 만에 수주 1조 원을 달성했고 연말까지 신규 수주 3조 원, 수주 잔고 10조 원을 예상하고 있다. 한양은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올해 신규 수주 2조6000억 원을 달성했다.

두산건설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개발과 차별화 노력을 하고 있다"며 "철저한 품질관리와 성실 시공으로 조합원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64,000
    • +2.32%
    • 이더리움
    • 3,077,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0.61%
    • 리플
    • 2,310
    • +11.38%
    • 솔라나
    • 131,600
    • +5.53%
    • 에이다
    • 439
    • +8.13%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64
    • +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80
    • +5.44%
    • 체인링크
    • 13,480
    • +3.61%
    • 샌드박스
    • 137
    • +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