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김병주 의원 [포토]

입력 2024-12-04 02: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은 재석 190명, 찬성 190명으로 가결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은 재석 190명, 찬성 190명으로 가결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은 재석 190명, 찬성 190명으로 가결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은 재석 190명, 찬성 190명으로 가결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은 재석 190명, 찬성 190명으로 가결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은 재석 190명, 찬성 190명으로 가결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은 재석 190명, 찬성 190명으로 가결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철도파업 종료…수도권전철 내일 첫차, KTXㆍ무궁화 단계적 정상화
  • 계엄 사태가 부른 '디지털 망명'…정치인도 텔레그램 못 놓는 이유 [이슈크래커]
  • 월급 20% 월세로 내는 1인 가구…월세 한시지원제도 이용 방법은 [이슈크래커]
  • 눈먼 미청구 퇴직연금, 난 얼마나 있을까? ‘통합연금포털’로 알아보자 [경제한줌]
  • 김용현, 구치소서 극단 선택 시도…건강엔 이상 없어
  • 내란특검법·김여사 특검법 법사위 통과…14일 본회의 처리
  • 또 튀어오른 2금융권 가계대출…40개월 만에 최대
  • 경찰, ‘피의자 윤석열’ 첫 강제수사…공수처장 “체포할 의지 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3,120,000
    • +3.6%
    • 이더리움
    • 5,421,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4.33%
    • 리플
    • 3,417
    • +2.55%
    • 솔라나
    • 324,800
    • +5.69%
    • 에이다
    • 1,535
    • +6.6%
    • 이오스
    • 1,544
    • +3.62%
    • 트론
    • 398
    • +2.05%
    • 스텔라루멘
    • 623
    • +2.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650
    • +3.78%
    • 체인링크
    • 33,670
    • +7.33%
    • 샌드박스
    • 1,085
    • +8.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