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부품 제조 전문기업인 파트론은 2분기 영업이익이 83억9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61%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또한 회사 측은 같은 기간 매출액이 490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08% 늘었고 법인세비용 차감전 계속사업이익이 76억1000만원으로 108.4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했다.
입력 2009-07-20 10:33
핸드폰 부품 제조 전문기업인 파트론은 2분기 영업이익이 83억9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61%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또한 회사 측은 같은 기간 매출액이 490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08% 늘었고 법인세비용 차감전 계속사업이익이 76억1000만원으로 108.4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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