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병환 "10조 규모 증안펀드 언제든 즉시 가동"

입력 2024-12-04 08:59 수정 2024-12-04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4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증시는 10조 원 규모의 증안펀드 등 시장안정조치가 언제든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채권ㆍ자금시장은 총 40조 원 규모의 채권시장 안정펀드와 회사채·기업어음(CP) 매입 프로그램을 최대한 가동해 안정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응원봉에, 선결제 커피까지…'집회 문화', 이렇게 달라졌다 [이슈크래커]
  • 尹대통령, 사상 첫 출국금지…대통령실은 침묵
  • 트럼프 당선에 계엄까지…강달러 시대, '환테크' 해볼까 [경제한줌]
  • 한화·LG·삼성은 알짜배기 챙겼는데 길어지는 KIA의 침묵…이유는? [이슈크래커]
  • ‘내란 상설특검’에 ‘추경호 제명’…野 계엄 수습 속도낸다
  • [종합] 국내 증시 연중 최저점 경신…코스피 2360선 추락
  • 尹 모교 충암교 교장, 잇따른 조롱에 경찰 순찰 강화 요청
  • 尹 끈 떨어진 K바이오…육성사업 줄줄이 ‘없던 일’ 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1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655,000
    • -1.03%
    • 이더리움
    • 5,439,000
    • -2.75%
    • 비트코인 캐시
    • 842,500
    • -3.16%
    • 리플
    • 3,404
    • -5.13%
    • 솔라나
    • 317,600
    • -3.99%
    • 에이다
    • 1,584
    • -4.69%
    • 이오스
    • 1,725
    • -5.48%
    • 트론
    • 419
    • -5.42%
    • 스텔라루멘
    • 647
    • -5.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4,900
    • -4.55%
    • 체인링크
    • 33,790
    • -6.81%
    • 샌드박스
    • 1,175
    • -6.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