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토스인컴)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자회사 토스인컴은 내년 연말정산(2024년 귀속분)을 미리 준비하도록 돕는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사용자가 직접 입력해야 하는 항목을 최소화해 예상 결과를 3분 만에 확인할 수 있고, 과거 연도 예상 환급액이 있을 경우 한 화면에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신용카드 사용액을 토대로 소비액을 산출하고 상반기 간이지급명세서를 바탕으로 연간 총급여도 예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