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택배, 전국 택배 터미널서 친절 선서식 실시

입력 2009-07-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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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택배가 7월을 친절 강화의 달로 선포하고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나섰다.

CJ택배는 20일 "전국 터미널에서 전 배송사원이 참석하는 '친절 선서식'을 실시, 전국 60여개 터미널에서 4000여 명의 배송사원이 동시에 택배 친절 선서와 함께 스마일뱃지를 서로에게 달아주었다"고 밝혔다.

택배 친절 선서식에서 항상 미소로 고객을 대하고, 밝은 목소리로 전화를 받으며, 예의 바른 자세로 택배업무에 임하겠다고 선서를 했다. 또한 배송사원 서로에게 스마일 뱃지를 달아주며 항상 웃는 얼굴로 고객을 대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CJ택배 영업담당 김영철 상무는 "친절은 택배서비스에서 가장 기본이면서 중요한 부분이지만 말처럼 쉽게 실천하기 어렵다"라며 "앞으로도 전 임직원 및 배송사원들에게 친절 마인드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도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CJ택배는 지난 14일부터 택배사업본부 및 스텝부서 전 임원과 간부사원을 대상으로 택배 콜센터 현장근무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다.

<사진설명>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있는 CJ택배 용산터미널에서 지점 및 배송사원 전원이 참석해서 친절선서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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