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 매일아침 '굿모닝 쇼' 진행

입력 2009-07-20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림건설은 하루 일과를 여는 프로그램인 '굿모닝 쇼(Show)' 제도를 20일 도입하고 위기 돌파를 위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굿모닝 쇼' 제도는 이 회사 본사 각 층별, 현장별 아침 회의를 주재하는 임직원을 매일 선정해 부서별 희망 뉴스를 공유하고, 릴레이 칭찬, 음악 감상, 스트레칭 등 자유로운 직원 모임을 통해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매일 아침 사내 방송을 통해 다양한 음악을 함께 감상하고 회사 또는 본인에 관한 뉴스와 미담을 발표하기도 하고, 덕담을 나누는가 하면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개진한다.

굿모닝 쇼가 끝나면 임직원들은 파이팅을 다짐하는 구호와 함께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것이다.

우림건설에 따르면 제도 시행에 앞서 심영섭 우림건설 회장은 본부별 직원들과의 직접 대화를 통해 현 경영상황을 설명하고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경영 혁신활동을 직원들에게 약속하고 참여와 협력을 당부하기도 했다.

심회장도 굿모닝 쇼에 직접 참여, 직원들과 함께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있다.

우림건설 김진호 총괄사장은 "워크아웃 개시 이후, 인력조정을 포함한 강력한 구조조정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회사 분위기가 많이 가라 앉은 것이 사실"이라며 "그러나 어려울 때일수록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상호 배려와 협력으로 조기에 워크아웃을 졸업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25,000
    • +2.07%
    • 이더리움
    • 2,983,000
    • +4.26%
    • 비트코인 캐시
    • 763,000
    • +9.23%
    • 리플
    • 2,058
    • +1.73%
    • 솔라나
    • 125,700
    • +4.58%
    • 에이다
    • 395
    • +2.07%
    • 트론
    • 406
    • +2.01%
    • 스텔라루멘
    • 232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20
    • +5.5%
    • 체인링크
    • 12,800
    • +3.81%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