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피혁 및 벽지 전문 제조기업인 대원화성은 20일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에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동 493-2외 13필지(총45,023㎡)에 대한 재산재평가 감정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해당 토지의 장부가액은 248억4576만원 규모이며 재평가 기준일은 지난 6월 30일이다.
입력 2009-07-20 11:08
합성피혁 및 벽지 전문 제조기업인 대원화성은 20일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에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동 493-2외 13필지(총45,023㎡)에 대한 재산재평가 감정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해당 토지의 장부가액은 248억4576만원 규모이며 재평가 기준일은 지난 6월 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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