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서울시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윤대근(앞줄 왼쪽에서 5번째) DB김준기문화재단 이사장 및 각 회사 임직원과 대학생 참가팀 11팀이 공모전 피칭데이 행사를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2024 DB 이노베이션챌린지’ 피칭데이(본선 및 시상식)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열린 피칭데이는 DB김준기문화재단과 DB손보의 실무진과 경영진이 직접 참여해 대학생들의 발표를 들었다.
대학생 11팀의 발표를 통해 선정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에는 각각 500만 원, 300만 원, 1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으며 우수 학생에게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를 포함한 6박 8일간의 해외연수의 기회가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