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금융그룹 직원이 ‘어르신을 위한 세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웰컴금융그룹)
웰컴금융그룹은 지난 8월부터 총 7차례에 걸쳐 임직원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웰컴복지재단과 임직원이 함께 경로당 내 환경개선 활동 및 이불 청소를 돕는 ‘행복 빨래방’ 봉사활동과 어르신들의 자산 관리 및 노후 재무설계를 돕는 ‘어르신 세무교육’ 지원 등을 진행했다.
용산구 및 마포구 내 위치한 우리동네 키움센터와 서울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교사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현명한 금융생활 실천을 위한 금융교육 시간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