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동훈 "尹, 계속 직 수행할 경우 국민 위험 빠뜨릴 우려 커"

입력 2024-12-06 09:33 수정 2024-12-06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뉴시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뉴시스)

[속보] 한동훈 "尹, 계속 직 수행할 경우 국민 위험 빠뜨릴 우려 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징어 게임2’ 호불호는 갈렸지만...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1위
  • ‘권한대행’ 정부, 내년도 경제정책방향 발표...1%대 성장률 예고 전망
  • 테일러 스위프트의 선택은 남달랐다…'2조 자산' 팝스타의 취향은 [셀럽의카]
  • 경유 1500원 돌파...주유소 기름값 11주째 연속 상승
  • ‘내란 선전’ 與 고발 나선 野…탄핵 국면 총력전
  • 서울ㆍ대구를 수놓는 빛 예술의 향연 外 [주말N축제]
  • ‘푸른 뱀의 해’ 2025년, 게이머들을 사로 잡을 기대작은? [딥인더게임]
  • 올해 수시 전형 끝...30일까지 최종 정시 모집 규모 발표
  • 오늘의 상승종목

  • 1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2,004,000
    • -2.06%
    • 이더리움
    • 5,010,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3.58%
    • 리플
    • 3,240
    • -1.85%
    • 솔라나
    • 279,000
    • -2.72%
    • 에이다
    • 1,303
    • -3.34%
    • 이오스
    • 1,168
    • -4.18%
    • 트론
    • 389
    • -0.26%
    • 스텔라루멘
    • 520
    • -4.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79,550
    • -2.63%
    • 체인링크
    • 31,770
    • -9.33%
    • 샌드박스
    • 825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