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미 외교장관 통화…블링컨 “한국 민주주의 승리할 것”

입력 2024-12-06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토니 “국회 만장일치 계엄해제 환영”
민주주의적 절차가 승리하길 바래

▲"한국 비상계엄 이후 처음으로 한-미 외교장관이 통화했다"고 미국 국무부가 5일(현지시간) 밝혔다. 올해 3월 조태열(오른쪽)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의 한-미 외교장관 오찬회담 당시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한국 비상계엄 이후 처음으로 한-미 외교장관이 통화했다"고 미국 국무부가 5일(현지시간) 밝혔다. 올해 3월 조태열(오른쪽)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의 한-미 외교장관 오찬회담 당시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처음으로 한국과 미국 외교수장이 통화했다.

미국 국무부는 5일(현지시간) “토니 블링컨 장관이 한국의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통화를 했다”라며 “한국의 비상계엄 해제에 대한 환영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매슈 밀러 국무부 대변인은 성명에서 “블링컨 장관이 조 장관과의 통화에서 한국의 계엄령 선포에 깊은 우려를 표명했으며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계엄령이 해제된 것을 환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민주적 회복력에 대한 확신을 전달했다”라며 “민주적 절차가 승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울한 생일 맞은 롯데…자산 매각·사업 재편 속도전[롯데, 위기 속 창립 58주년]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이민정♥이병헌 쏙 빼닮은 아들 준후 공개…"친구들 아빠 안다, 엄마는 가끔"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대법,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유죄 확정…권오수‧‘전주’ 징역형 집행유예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전방위 폭탄에 갈피 못잡는 기업들…공급망 재편 불가피 [美 상호관세 쇼크]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5: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627,000
    • -0.66%
    • 이더리움
    • 2,704,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451,200
    • +0.24%
    • 리플
    • 3,050
    • -0.88%
    • 솔라나
    • 176,900
    • -3.65%
    • 에이다
    • 966
    • -2.03%
    • 이오스
    • 1,201
    • +3.09%
    • 트론
    • 350
    • -0.57%
    • 스텔라루멘
    • 38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46,250
    • -0.98%
    • 체인링크
    • 19,420
    • -2.46%
    • 샌드박스
    • 391
    • -1.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