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화재)
삼성화재가 고혈압자 등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한 '간편보험 3655 고고 새로고침100세'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3대 진단비라 불리는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 심장질환뿐만 아니라 희귀난치성질환 산정특례 진단비, 전이암·특정암 진단비도 보장한다.
일반적인 간편보험에 가입이 가능한 고객이 최근 5년 이내 당뇨병으로 인한 진단, 입원, 수술, 투약, 치료여부의 추가 질문에 해당 병력이 없으면, 기존 간편보험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