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자연주의 유기농 땅콩버터'.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는 12일까지 가치소비 PL브랜드 '자연주의'의 '땅콩100% 유기농 땅콩버터'를 할인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사과 전 품목과 동시 구매하면 30% 할인받을 수 있다.
자연주의 유기농 땅콩버터는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미국산 유기농 땅콩 100% 단일재료로만 만들었다. 대량 물량 직소싱을 통해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 8월 초 출시 이후 초도 물량 4만 개가 예측 대비 2배 이상 빠르게 판매되며 조기 완판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강은솔 이마트 자연주의 바이어는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한 먹거리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