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플랫폼사 “탄핵정국 트래픽 관리 만전”…비상대응 태세

입력 2024-12-07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 과천에 중앙상황실 설치…주요 집회지엔 이동기지국 배치
SKTㆍLG도 용량 증설 …네이버ㆍ카카오도 서비스 안정 방점

(연합뉴스)
(연합뉴스)

통신 3사와 플랫폼 업체들이 비상 트래픽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 당시 불안감에 휩싸인 국민들이 포털 검색 등에 몰리면서 일부 기능이 마비됐던 상황이 탄핵 표결을 전후해 또다시 반복될 수 있어서다.

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이날 오후 5시 국회에서 열릴 '대통령 윤석열 탄핵소추안' 표결과 서울 여의도ㆍ광화문 등 전국 탄핵 촉구 집회를 앞두고 통신량 급증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KT는 과천관제센터에 중앙상황실을 설치, 전체적인 통신 상황을 감시·관리에 나섰다. 또 부산ㆍ광주ㆍ대구ㆍ대전ㆍ인천ㆍ울산 등 전국 6대 광역시에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주요 집회지인 광화문과 용산, 여의도 등 주요 시설에 대한 통신망을 점검하고 이동기지국을 배치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주말 대규모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에 이동기지국을 배치하고 용량 증설 등으로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또 트래픽이나 서비스 전반 특이사항에 대해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 이동기지국을 세우고 용량을 증설했다.

한편 네이버와 카카오 등 포털ㆍ플랫폼사들도 카페와 포털뉴스 댓글 등 이용자가 몰릴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한 상황을 실시간 관리하고 있다.


  •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2]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11]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3] [기재정정]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대표이사
    최수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2]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2] 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34,000
    • +1%
    • 이더리움
    • 3,034,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828,500
    • -0.84%
    • 리플
    • 2,327
    • +9.04%
    • 솔라나
    • 131,500
    • +3.87%
    • 에이다
    • 431
    • +4.87%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260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20
    • +5.45%
    • 체인링크
    • 13,350
    • +1.37%
    • 샌드박스
    • 134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