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시바 내각, 윤석열 대통령 탄핵정국에 "양국관계 후퇴 우려"

입력 2024-12-07 21: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상계엄ㆍ탄핵안 발의 등에 우려
양국 관계개선 기조의 후퇴 분석
방한 취소하고 동남아로 선회해

▲<YONHAP PHOTO-1426> 한일 정상회담    (리마[페루]=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의 한 호텔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1.17 [공동취재]    hihong@yna.co.kr/2024-11-17 07:12:28/<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YONHAP PHOTO-1426> 한일 정상회담 (리마[페루]=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의 한 호텔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1.17 [공동취재] hihong@yna.co.kr/2024-11-17 07:12:28/<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ㆍ일 관계 개선’을 추진해온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 위기 등이 이어지자 일본 정부가 우려를 나타냈다.

7일 일본 교도통신은 “일본 정부가 한국의 비상계엄ㆍ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등으로 인한 양국관계를 우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 관계자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윤 대통령의 레임덕이 시작하면 한ㆍ일 관계자 나빴던 시기로 후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애초 일본 총리실은 내달 초 이시바 시게루 총리의 방한을 준비 중이었다. 그러나 비상계엄 탓에 사실상 이시바 총리의 방한은 무산됐다. 이날 아사히신문은 “이시바 총리는 방한을 단념하는 대신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방문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이시바 총리는 지난 10월 취임한 이후 첫 번째 양자외교 상대로 한국을 골랐다. 이를 시작으로 한ㆍ일 정상 간 셔틀 외교를 이어가려 했다. 그러나 비상계엄과 뒤이은 탄핵 정국 탓에 방한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72,000
    • -0.45%
    • 이더리움
    • 3,033,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725,000
    • +3.13%
    • 리플
    • 2,030
    • +0.45%
    • 솔라나
    • 125,900
    • -0.32%
    • 에이다
    • 376
    • +0.53%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52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1.33%
    • 체인링크
    • 12,950
    • -0.31%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