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과 관련해 '투표 불성립'을 선언하고 있다. 국회법상 투표에 참여한 인원이 의결 정족수인 200명에 못 미칠 경우 투표 불성립으로 탄핵안은 자동 폐기된다. 국민의힘은 안철수, 김예지, 김상욱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이 투표를 거부하고 퇴장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속보] 우 의장 "내년도 예산안, 조속히 처리 방안 찾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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