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완 베이직하우스 대표는 20일 작성한 보고서를 통해 특수관계인 우선경씨 외 2명이 회사 주식 22만4500주(1.07%)를 장내 매도해 최대주주 포함 특수관계인 보유지분율이 68.19%에서 67.12%(1399만8755주)로 줄었다고 밝혔다.
입력 2009-07-20 15:48
우종완 베이직하우스 대표는 20일 작성한 보고서를 통해 특수관계인 우선경씨 외 2명이 회사 주식 22만4500주(1.07%)를 장내 매도해 최대주주 포함 특수관계인 보유지분율이 68.19%에서 67.12%(1399만8755주)로 줄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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