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與원내대표 사퇴 의사 확고”

입력 2024-12-09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퇴 의사를 밝힌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가 끝난 뒤 나서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 상정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은 국민의힘 표결 불참에 따른 의결정족수(200명) 미달로 '투표 불성립'으로 투표 종료 선언됐다.  (뉴시스)
▲사퇴 의사를 밝힌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가 끝난 뒤 나서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 상정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은 국민의힘 표결 불참에 따른 의결정족수(200명) 미달로 '투표 불성립'으로 투표 종료 선언됐다. (뉴시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사퇴 의지가 확고하다며 조속한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당부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당 소속 의원들에 메시지를 보내 “저의 원내대표 사퇴 의사는 확고하다. 새 원내대표 선출 절차를 조속히 진행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는 “의원님들의 모든 힘과 지혜를 당 대표 중심으로 모아 주시기를 바란다. 저도 그 과정에 함께 하겠다”고 했다.

앞서 추 원내대표는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정족수 미달로 투표 불성립되면서 “헌정사상 세 번째 대통령 탄핵 표결이 이뤄진 작금의 상황에 책임을 지고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며 사퇴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당에서 재신임 안건을 상정됐고 거수 표결로 재신임을 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677,000
    • -5.43%
    • 이더리움
    • 2,642,000
    • -6.08%
    • 비트코인 캐시
    • 438,700
    • -5.02%
    • 리플
    • 2,968
    • -7.31%
    • 솔라나
    • 169,200
    • -12.42%
    • 에이다
    • 932
    • -8.63%
    • 이오스
    • 1,204
    • -2.27%
    • 트론
    • 349
    • -0.85%
    • 스텔라루멘
    • 376
    • -6.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420
    • -7.4%
    • 체인링크
    • 18,580
    • -10.46%
    • 샌드박스
    • 384
    • -6.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