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정국 안정화·국정 안정 지원·법령 지원 검토 위한 TF 구성"

입력 2024-12-09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尹 대통령 퇴진 시기·민주 탄핵 재추진 관련 논의도…내용 비공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취재진에게 질문세례를 받고 있다. (뉴시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취재진에게 질문세례를 받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이 9일 비상계엄 및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태와 관련해 정국 안정과 국정 지원, 당내의 다양한 법령 검토 및 지원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비공개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TF 구성과 함께 수시로 비상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기로 결론내렸다고 했다.

곽 수석대변인은 TF에 대해 "정국 안정 부분은 비상계엄 사태 이후 다양한 안정화 방안과 윤 대통령의 질서 있는 조기 퇴진의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실무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국정 안정 지원 부분은 정부에서 국정을 운영함에 있어서 당에서 지원해야 할 부분에 대해 실무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령 지원 및 검토 부분은 비상계엄 상황이나 현재 국정 지원 등에 대해 신속한 법령 지원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것에 한정되지 않고 실무를 담당할 각종 조직과 TF 구성 및 운영이 필요하면 그때그때 대응해나가자는 의견이 나왔다"고 전했다.

곽 수석대변인은 윤 대통령 퇴진의 구체적인 시기에 대한 논의가 있었냐는 질문에 "다양한 의견 개진이 있었고 논의가 있었다"며 "다만 내용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곽 수석대변인은 'TF 위원장은 한동훈 당대표가 맡나'라는 질문에는 "그렇지 않다"며 "굉장히 실무적이고 신속한 조직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당대표가 할 수 없다. 구성을 논의할 것"이라고 답했다.

일각에서 나오는 윤 대통령의 즉각 퇴진 주장과 관련해서는 "그런 부분도 오늘 논의했다"며 "구체적인 내용까지는 말씀드리지 않겠다"고 했다.

곽 수석대변인은 이어 민주당이 14일 토요일에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오늘 최고위 회의에서 논의가 있었고 앞으로 이어질 중진 회의나 의원총회에서 의견을 들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곽 수석대변인은 전날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안한 '대통령 직무정지를 위한 여야 대표회담'과 관련해서는 "오늘 회의에서는 논의가 없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67,000
    • -0.08%
    • 이더리움
    • 2,980,000
    • -2.45%
    • 비트코인 캐시
    • 821,000
    • -0.48%
    • 리플
    • 2,264
    • +4.86%
    • 솔라나
    • 129,800
    • +1.72%
    • 에이다
    • 421
    • +1.45%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255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40
    • +3.15%
    • 체인링크
    • 13,120
    • -0.38%
    • 샌드박스
    • 13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