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욱 NH투자증권 IB2사업부 대표, 윤영진 GS에너지 New Energy 지원실장이 9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타워2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NH투자증권은 GS에너지와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을 위한 루프탑 태양광 발전사업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이번 MOU를 통해 GS에너지의 자회사 '넥스트리뉴어블스솔루션(NRS)'이 추진한 국내 약 18MW 규모의 직접전력공급사업(PPA)에 대한 프로젝트 파이낸싱 주선 업무를 진행해 6일 자금 조달을 성공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