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동절기 안정적 천연가스 공급에 총력"

입력 2024-12-1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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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전사 안전경영회의’ 개최

▲한국가스공사는 최연혜 사장 주재로 9일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전사 안전경영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은 회의 모습.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최연혜 사장 주재로 9일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전사 안전경영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은 회의 모습.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국민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가스공사는 9일 최 사장을 비롯한 본사 경영진과 전국 사업장의 현장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전사 안전경영회의'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최 사장은 이날 회의에서 △천연가스 생산설비 안전관리 실태 △액화천연가스(LNG) 재고관리 △동절기 비상대기조 운영 △긴급복구 체계 구축 등 천연가스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전방위적인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천연가스 수요가 집중되는 동절기 수급 위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국 LNG 생산기지의 재고 현황과 공급관리소의 공급 압력, 설비 가동 상태 등을 면밀히 살폈으며, 유사시 신속한 시설 복구 및 가스 공급 재개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합동 대응 체계도 확인했다.

최 사장은 "전국 곳곳에 안정적으로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것은 가스공사의 최우선 책무"라며 "동절기 동안 국민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철저하게 생산·공급시설의 안전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지난해 10월부터 'LNG 수급 비상대응반'을 운영해 중동 분쟁, 이상 한파 등 비상상황에 빈틈없이 대비하고 있으며, 각 생산·공급 현장에서도 동절기 대비 '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T/F팀'을 운영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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