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금융감독원

입력 2024-12-10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실장 전보

△감독총괄국장 김충진 △인사연수국장 서영일 △제재심의국장 권재순 △디지털금융총괄국장 위충기 △가상자산감독국장 이 석 △보험감독국장 노영후 △은행감독국장 김형원 △은행검사1국장 김남태 △은행검사3국장 정은정 △중소금융감독국장 곽범준 △중소금융검사3국장 이재석 △자본시장감독국장 임권순 △자산운용감독국장 박시문 △금융투자검사1국장 김형순 △금융투자검사2국장 이현덕 △기업공시국장 조치형 △조사1국장 권영발 △조사2국장 류태열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국장 김회영 △회계감독국장 김은순 △감사인감리국장 김시일 △금융소비자보호총괄국장 김욱배 △민생침해대응총괄국장 이행정 △서민금융보호국장 송경용 △감사실 국장 정제용 △감찰실 국장 오상완 △부산울산지원장 이호진 △대구경북지원장 정우현 △대전세종충남지원장 박현섭 △인천지원장 김효희 △경남지원장 신규종 △제주지원장 김대진 △전북지원장 임형조 △강릉지원장 김부곤

◇국실장 직위부여

△기획조정국장 이창규 △총무국장 이재훈 △법무국장 최정환 △국제업무국(금융중심지지원센터) 국장 박성주 △공보실 국장 이지원 △IT검사국장 유희준 △전자금융감독국장 변재은 △전자금융검사국장 심은섭 △가상자산조사국장 전홍균 △정보화전략국장 이성욱 △보험계리상품감독국장 이권홍 △보험검사1국장 정영락 △보험검사2국장 서창대 △보험검사3국장 김재갑 △은행검사2국장 박진호 △금융안정지원국장 황준하 △외환감독국장 이민규 △여신금융감독국장 박상만 △중소금융검사1국장 이건필 △중소금융검사2국장 문선기 △금융투자검사3국장 이상민 △연금감독실장 이동규 △공시심사국장 김준호 △조사3국장 장정훈 △공매도특별조사단 실장 박재영 △회계감리1국장 유형주 △회계감리2국장 장영심 △금융소비자보호조사국장 최성호 △금융민원국장 주요한 △분쟁조정1국장 손인수 △분쟁조정2국장 윤세영 △분쟁조정3국장 김세모 △금융사기대응단 국장 정재승 △보험사기대응단 실장 김태훈 △자금세탁방지실장 김지웅 △금융교육국장 이석주 △광주전남지원장 최용욱 △강원지원장 오정근 △충북지원장 김정훈 △뉴욕사무소장 김우현 △북경사무소장 문상석

◇국실장 유임

△금융시장안정국장 이 진 △비상계획실장 백승필 △런던사무소장 박정은 △동경사무소장 이명규 △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류영호 △하노이사무소장 조성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尹 비상계엄 선포는 통치행위…어떻게 내란 되나”
  • 속보 '내란' 일반특검·김여사 특검, 국회 본회의 통과
  • ‘입시 비리·감찰 무마’ 조국, 대법서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 내년 공공주택 ‘25만가구+@’ 공급될까… 3기 신도시 본청약·신축매입 확대 속도[종합]
  • 디지털헬스케어 토지는 비옥하지만…수확은 먼 길 [빗장 걸린 디지털헬스케어]
  • 비트코인, 美 CPI 호조에 반등…10만 달러 재진입 [Bit코인]
  • “한동훈 내려와” 난장판 與원대 선거...권성동 선출 [종합]
  • 단독 서울시 마약 행정처분 ‘구멍’...첫 영업정지 강남업소, 과징금 내고 빠져나가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2,681,000
    • +2.79%
    • 이더리움
    • 5,550,000
    • +6.44%
    • 비트코인 캐시
    • 791,000
    • +6.89%
    • 리플
    • 3,447
    • +5.12%
    • 솔라나
    • 326,400
    • +4.55%
    • 에이다
    • 1,642
    • +15.15%
    • 이오스
    • 1,595
    • +9.02%
    • 트론
    • 417
    • +8.31%
    • 스텔라루멘
    • 626
    • +7.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000
    • +8.68%
    • 체인링크
    • 40,880
    • +28.67%
    • 샌드박스
    • 1,139
    • +17.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