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불공정 주식거래 펀더멘털 훼손 가능성 희박-하나대투證

입력 2009-07-21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대투증권은 최근 OCI와 관련한 불공정 주식거래 의혹이 '해프닝'에 그칠 것이며, 사실이더라도 펀더멘털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나대투증권 이정현 애널리스트는 21일 "OCI의 주가가 지난달 중순 이후 분기별 이익증가 전망과 저평가 매력 등으로 상승추세로 전환했다”며 “하지만 대주주가 관련된 불공정 주식거래 의혹 보도로 인한 투자심리 약화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정보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고 전제한 후 "그러나 회사 측이 이런 의혹에 대해 전면적으로 부인하고 강력한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는 점, 2006년 이후 경영진의 주식 거래 내역을 보더라도 불공정 주식거래로 인지할 만한 정황을 포착할 만한 내역 자체가 없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이번 의혹은 해프닝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또한 "설령 불공정 주식거래 의혹을 인정하더라도 이것이 경영진 공백 사태로 이어져 펀더멘털 훼손으로 연결될 가능성은 상당히 희박하다"고 예상했다.

한편 2분기 실적과 관련해서는 "폴리실리콘 사업실적은 출하량 증가에도 가격하락으로 추정치에 미치지 못했으나 화학 사업실적이 예상보다 호조세를 보이면서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2: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05,000
    • -1.24%
    • 이더리움
    • 2,981,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0.13%
    • 리플
    • 2,078
    • -2.07%
    • 솔라나
    • 123,300
    • -2.61%
    • 에이다
    • 388
    • -1.52%
    • 트론
    • 410
    • -0.49%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0.24%
    • 체인링크
    • 12,640
    • -1.4%
    • 샌드박스
    • 12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