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벌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요" 보험사기 근절 공모전 홍선탁 외 6명 수상

입력 2024-12-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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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생보협회·손보협회, 11일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대국민 홍보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신종혁(왼쪽에서 4번째) 손해보험협회 상무, 최종윤(왼쪽에서 5번째) 생명보험협회 상무, 김성욱(왼쪽에서 6번째)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융감독원)
▲신종혁(왼쪽에서 4번째) 손해보험협회 상무, 최종윤(왼쪽에서 5번째) 생명보험협회 상무, 김성욱(왼쪽에서 6번째)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과 생명·손해보험협회는 공동으로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대국민 홍보아이디어 공모전에서 7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동영상과 포스터 2개 부문에 총 98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위원들은 출품된 작품들이 보험사기 방지 필요성이라는 주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수상작들은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표현기법도 상당한 수준이었다고 평가했다.

최우수상(금감원장상)은 홍선탁 씨의 '보험사기는 범죄! 처벌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가 선정됐다. 이 영상은 입원비 등의 부풀리기를 환자들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영상으로 표현해 메시지 전달력 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우수상 작은 △정지혜 씨의 '보험은 약속, 모두 지켜가요' △박홍진 씨의 '가짜환자가 건강한 사회를 병들게 합니다' △송병현 씨의 '짝퉁 보험사기는 다 잡아낸다' 등이다.

△오상우 씨의 '보험사기를 넘어' △최병렬 씨의 '보험사기! 막지 않으면 보험료 인상으로 돌아옵니다' △이상준 씨의 '사고입니까? 사기입니까?'는 장려상을 받았다.

김성욱 금감원 민생금융담당 부원장보는 수상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이번 공모전을 통해 보험사기의 심각성에 대해 국민이 공감하고 경각심을 높일 수 있는 홍보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신 점에 대해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보험사기는 보험료 상승을 초래하여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대표적인 민생 침해 금융범죄인 만큼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당부했다.

수상작은 내년도 유관기관 공동 보험사기 예방 홍보자료로, 유튜브·인스타(동영상), 옥외 전시·광고(포스터)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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