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겨울배추 6000톤 정부 수매비축 실시

입력 2024-12-11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겨울철 배추 수급ㆍ설 물가 안정 기대

▲전라남도 해남군 포전의 배추 수확 현장. (사진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라남도 해남군 포전의 배추 수확 현장. (사진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전 국민의 밥상 필수 채소인 배추의 겨울철 수급 안정을 위해 겨울배추 6000톤 정부 수매비축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1월은 한파, 폭설 등 이상기후에 의한 가격 급등락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 시기다. 특히 올해 겨울배추는 재배 면적이 작년보다 4.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aT는 겨울철 배추 수급 안정을 위해 김장 수요가 감소하는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한파와 강설로 품위 저하가 발생하는 내년 1월 말 이전에 필수 비축 물량 확보에 나선다.

특히 이번 수매는 배추의 플라스틱 박스 저장을 확대해 저장성을 보완하는 만큼 더욱 질 좋은 비축물자가 시장과 가공업체에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비축한 물량은 겨울철 한파 등으로 생길 수 있는 수급 불안 대비와 설 명절 물가안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문인철 aT 수급이사는 "배추 정부 수매비축은 농민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가격안정과 농가소득 지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32,000
    • -1.13%
    • 이더리움
    • 2,896,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823,500
    • -1.85%
    • 리플
    • 2,127
    • -2.57%
    • 솔라나
    • 121,000
    • -3.35%
    • 에이다
    • 409
    • -2.15%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70
    • -1.7%
    • 체인링크
    • 12,790
    • -2.14%
    • 샌드박스
    • 126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