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나스닥, 예상 부합 소비자물가에 2만선 첫 돌파

입력 2024-12-12 0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준, 12월 FOMC 기준금리 0.25% 인하 기대 껑충
다우만 하락…건강보험사 이익 억제 법안 제안 영향
애플 제외하고 M7 강세…테슬라 사상 최고치 기록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미국)/AP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미국)/AP연합뉴스

기술주 중심의 미국 나스닥지수가 11일(현지시간) 기준금리 인하 기대에 2만 선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S&P500지수는 전일 대비 49.28포인트(0.82%) 상승한 6084.19에, 나스닥지수는 347.65포인트(1.77%) 오른 2만34.89에 마감했다.

반면 다우지수는 99.27포인트(0.22%) 내린 4만4148.56에 마무리했다. 미국 의회 의원들이 건강보험사의 이익을 억제하는 법안을 제안한 것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던 1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해 시장의 예상에 부합했다.

이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7~18일에 개최하는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가 확신으로 강화됐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준이 12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추가 인하할 확률은 96%로 집계됐다. 11월 CPI 발표 전의 86%에서 10%포인트 상승했다.

이에 매그니피센트7(M7) 가운데 애플(-0.52%)을 제외하고 테슬라(5.93%), 구글(5.52%), 엔비디아(3.14%), 아마존(2.32%), 메타(2.16%), 마이크로소프트(1.28%)의 주가가 크게 뛰었다.

특히 테슬라는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선거 당선 이후 랠리를 펼치면서 2021년 11월 4일에 세웠던 역대 최고 종가인 409.97달러를 넘어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96,000
    • +1.54%
    • 이더리움
    • 3,190,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711,500
    • +1.21%
    • 리플
    • 2,145
    • +2.53%
    • 솔라나
    • 134,300
    • +2.36%
    • 에이다
    • 389
    • +1.57%
    • 트론
    • 453
    • -4.03%
    • 스텔라루멘
    • 246
    • +2.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00
    • +0.28%
    • 체인링크
    • 13,500
    • +2.43%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