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尹, 탄핵소추로 법의 심판 받아야”

입력 2024-12-1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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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12일 SNS 통해 尹 탄핵 촉구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비상경제회의(주요 경제 기관 간담회)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비상경제회의(주요 경제 기관 간담회)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오세훈 서울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탄핵소추를 통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오 시장은 12일 SNS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가 판단 기준입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이처럼 말했다.

오 시장은 “결자해지해야 할 대통령은 침묵하고 있고 당은 사분오열”이라며 “대외신인도는 추락했고 국민 경제는 어려워졌다. 경제 상황을 조속히 정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 시장은 “이제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단해야 한다”며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만으로도 탄핵소추를 통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그리고 그 결정은 당론으로 해야 한다. 당은 이런 국가적 사안 앞에서 하나여야 한다. 분열하면 안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리당략을 넘어서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판단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며 “당의 미래보다 대한민국의 안전과 번영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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