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캐나다 미용필러 시장 진출…국내업계 최초

입력 2024-12-12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주지역 전략적 요충지 캐나다서 히알루론산필러 ‘이브아르’ 판매 본격화

▲LG화학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히알루론산 필러 ‘이브아르’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제공=LG화학)
▲LG화학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히알루론산 필러 ‘이브아르’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제공=LG화학)

LG화학이 국내 미용필러 업계 최초로 캐나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LG화학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현지 미용성형 전문가 및 관계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히알루론산 필러 ‘이브아르(클래식 플러스, 볼륨 플러스)’의 론칭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 의료미용 제품 및 기술에 대한 북미 시장의 높은 관심도에 발맞춰 국산 필러 중 처음으로 캐나다에 출시한 것으로 LG화학은 이브아르가 대표적인 글로벌 필러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육성할 방침이다.

LG화학은 캐나다와 다인종 지역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유럽 주요 국가에서의 임상시험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 1월 캐나다 의료기기 판매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LG화학은 북미, 중남미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를 위한 전략적 요충지 중 하나인 캐나다 진출을 위해 다년간 사업을 준비해왔다. 현재 LG화학은 캐나다를 비롯해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미주지역 7개국에 이브아르를 수출하고 있으며 캐나다 시장에서의 성공적 사업화를 통해 미주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히알루론산 필러 ‘이브아르’  (사진제공=LG화학)
▲히알루론산 필러 ‘이브아르’ (사진제공=LG화학)

미국 시장조사 업체 그랜드뷰리서치 발표에 따르면 캐나다 미용필러 시장은 2023년 4000억 원에서 2030년 7000억 원 규모로 지속 성장이 전망된다. LG화학은 회사의 프리미엄 라인 필러 브랜드인 ‘와이솔루션’을 추가 출시하는 등 적극적인 시장 침투를 통해 두 자릿수 이상의 점유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지혜 LG화학 에스테틱사업부장은 “전 세계 30여 개국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브아르의 지속적인 글로벌 확장을 위해 유럽, 중국 임상개발 등 선제적 투자를 진행해왔다”며 “이브아르의 글로벌 브랜드 위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 고객에게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185,000
    • -4.43%
    • 이더리움
    • 2,615,000
    • -5.7%
    • 비트코인 캐시
    • 437,000
    • -3.68%
    • 리플
    • 2,932
    • -6.65%
    • 솔라나
    • 167,300
    • -11.11%
    • 에이다
    • 914
    • -9.77%
    • 이오스
    • 1,220
    • +3.04%
    • 트론
    • 346
    • -1.42%
    • 스텔라루멘
    • 373
    • -6.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43,660
    • -6.87%
    • 체인링크
    • 18,360
    • -8.7%
    • 샌드박스
    • 377
    • -5.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