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美금리 등 불확실성 여전…필요시 시장심리 반전 대응"

입력 2024-12-12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정치적 불확실성, 미국 기준금리 결정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며 "경제·금융상황점검 TF 등을 통해 24시간 모니터링을 지속하면서 필요한 경우 시장 심리를 반전시킬 수 있도록 충분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은행연합회관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재한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F4)에서 이같이 말했다.

참석자들은 전날 주식시장이 지속된 기관투자자 매수세로 이틀 연속 상승하고 국고채 금리는 안정적 흐름을 보였지만 19일 새벽(한국시간) 예정된 미국의 기준금리 결정 등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는 데 공감했다. 한은은 자금시장 수요에 따라 환매조건부증권(RP) 매입을 통해 유동성을 무제한 공급하는 상황이다.

참석자들은 이날 새벽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동월대비 2.7% 상승한 것이 시장 전망치에 부합한다고 보고 이에 따른 주요국 통화정책 및 국내 금융·외환시장 파급 영향도 점검했다.

최 부총리는 "최근 상황이 대외 신인도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대외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소상공인·부동산·건설업계 등에도 현 경제 상황과 정부의 시장 안정 노력을 적극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14,000
    • +1.25%
    • 이더리움
    • 3,031,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828,000
    • +0.24%
    • 리플
    • 2,245
    • +8.45%
    • 솔라나
    • 129,500
    • +4.18%
    • 에이다
    • 434
    • +7.43%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58
    • +6.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00
    • +2.32%
    • 체인링크
    • 13,310
    • +3.02%
    • 샌드박스
    • 135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