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교원내외빌딩에서 장동하 교원그룹 부사장(왼쪽)과 고재윤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회장(오른쪽)이 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교원웰스)
교원 웰스는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와 미네랄 정수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미네랄 정수기의 물맛·효능·안전성에 관한 공동 연구 △미네랄 필터 기술 고도화 △로하스(LOHAS) 인증 취득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폭넓은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정수의 깨끗함과 광천수의 건강함을 모두 담은 최적의 물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양사 MOU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뛰어난 맛과 품질의 물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