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친윤' 권성동 선출 [포토]

입력 2024-12-12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성동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권성동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당선된 뒤 김태호 의원과 포옹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당선된 뒤 김태호 의원과 포옹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당선된 뒤 김태호(왼쪽), 배준영(가운데) 의원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당선된 뒤 김태호(왼쪽), 배준영(가운데) 의원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권성동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김태호 의원,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와 함께 인사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권성동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김태호 의원,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와 함께 인사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당선된 뒤 김태호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당선된 뒤 김태호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당선된 뒤 김태호(왼쪽), 배준영(가운데)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당선된 뒤 김태호(왼쪽), 배준영(가운데)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신임 원내대표로 당선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년을 휩쓴 밈 총정리…“올해 나는 얼마나 한국인이었나?” [해시태그]
  • 韓권한대행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野, 한덕수 탄핵안 발의
  • ‘퇴직연금 실물이전’ 서비스로 수익률 높은 금융사로 갈아탈까 [경제한줌]
  • 한국 경제 ‘환율 1500원’은 죽음의 문턱…대기업도 중기도 생존 위협
  • 엔비디아, 테슬라 밀어내고 올해 개미 최선호주 1위 등극
  • 尹, 서류 제출않고 무대응 일관…헌재 “27일 변론준비기일 진행”
  • 트럼프 2.0에 10대 그룹 시총 순위도 ‘흔들’...조선·전력 보유한 HD현대 최대수혜
  • 송민호 부실 복무 의혹, 경찰 수사받는다…병무청 의뢰
  • 오늘의 상승종목

  • 12.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4,034,000
    • -2.5%
    • 이더리움
    • 5,000,000
    • -3.19%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4.6%
    • 리플
    • 3,224
    • -6.12%
    • 솔라나
    • 282,000
    • -3.92%
    • 에이다
    • 1,289
    • -5.01%
    • 이오스
    • 1,170
    • -6.02%
    • 트론
    • 381
    • -0.52%
    • 스텔라루멘
    • 531
    • -6.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79,250
    • -5.03%
    • 체인링크
    • 33,970
    • -6.08%
    • 샌드박스
    • 830
    • -6.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