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이 7일 국회의사당 앞 탄핵 시위에 참석한 모습. (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은 “대통령의 담화가 기가 차다”며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대통령 담화에 대해 비판했다. 이어 “이틀도 길다”며 “지금 당장 자리에서 끌어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재준 시장은 이날 오후 6시30분 수원역에서 1인 시위를 펼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대통령의 담화가 기가 차다”며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대통령 담화에 대해 비판했다. 이어 “이틀도 길다”며 “지금 당장 자리에서 끌어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재준 시장은 이날 오후 6시30분 수원역에서 1인 시위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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