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마스턴투자운용)
대체투자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F&F에 강남 권역의 신축 오피스인 ‘센터포인트 강남’ 매각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작년 10월 F&F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약 2개월 뒤인 12월에 자산을 선매각했으며, 이후 약 1년간 잔여 공사를 마무리하고 올 10월 사용승인을 받아 약 3519억 원(3.3㎡당 약 4300만 원 규모)의 매매금액을 받고 F&F에 양도했다.
대체투자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F&F에 강남 권역의 신축 오피스인 ‘센터포인트 강남’ 매각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작년 10월 F&F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약 2개월 뒤인 12월에 자산을 선매각했으며, 이후 약 1년간 잔여 공사를 마무리하고 올 10월 사용승인을 받아 약 3519억 원(3.3㎡당 약 4300만 원 규모)의 매매금액을 받고 F&F에 양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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