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 경기도 김포 장기도서관에서 진행된 미래에셋자산운용 ‘우리아이 경제교실’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경제 금융을 배우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사회 공헌 활동으로 14년째 이어온 ‘우리아이 경제교실’을 이주배경아동과 그 가족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우리아이 경제교실’은 전국 공공도서관, 가족센터 등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경제와 금융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