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5당 대표-'윤석열 즉각퇴진·사회 대개혁 비상행동' 대표 연석회의 [포토]

입력 2024-12-13 1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야5당 대표와 '윤석열 즉각퇴진·사회 대개혁 비상행동' 대표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연석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야5당 대표와 '윤석열 즉각퇴진·사회 대개혁 비상행동' 대표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연석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야5당 대표와 '윤석열 즉각퇴진·사회 대개혁 비상행동' 대표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연석회의에서 개회를 기다리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야5당 대표와 '윤석열 즉각퇴진·사회 대개혁 비상행동' 대표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연석회의에서 개회를 기다리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야5당 대표와 '윤석열 즉각퇴진·사회 대개혁 비상행동' 대표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연석회의에서 개회를 기다리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야5당 대표와 '윤석열 즉각퇴진·사회 대개혁 비상행동' 대표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연석회의에서 개회를 기다리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야5당 대표와 '윤석열 즉각퇴진·사회 대개혁 비상행동' 대표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연석회의에서 개회를 기다리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야5당 대표와 '윤석열 즉각퇴진·사회 대개혁 비상행동' 대표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연석회의에서 개회를 기다리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야5당 대표와 '윤석열 즉각퇴진·사회 대개혁 비상행동' 대표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연석회의에서 개회를 기다리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야5당 대표와 '윤석열 즉각퇴진·사회 대개혁 비상행동' 대표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연석회의에서 개회를 기다리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야5당 대표와 '윤석열 즉각퇴진·사회 대개혁 비상행동' 대표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연석회의에서 개회를 기다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고보니 집회 능력자?…K팝 팬들이 탄핵 시위서 강했던 이유 [요즘, 이거]
  • 르브론 vs 커리, 같은 '신'인데 취향은 정반대?…농구 황제들의 선택은 [셀럽의 카]
  • 尹 지지율 11% '취임 후 최저'...탄핵 찬성 75% [갤럽]
  • 尹 2차 탄핵안 국회 본회의 보고…14일 오후 4시 표결
  • ‘38호 신약 탄생’ 비보존제약, 비마약성 진통제 100兆 시장 정조준
  • '이혼숙려캠프' 본능부부의 결론은 "이혼 안 해"…세 번째 방송 출연도 똑같았다
  • 김어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사살' 제보 받았다"
  • "트럼프 밀고 ETF가 당긴다"…비트코인, 10만 달러선 지지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3,223,000
    • -0.02%
    • 이더리움
    • 5,570,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761,500
    • -3.97%
    • 리플
    • 3,324
    • -3.79%
    • 솔라나
    • 323,100
    • -1.94%
    • 에이다
    • 1,565
    • -5.61%
    • 이오스
    • 1,528
    • -4.74%
    • 트론
    • 411
    • -2.38%
    • 스텔라루멘
    • 599
    • -5.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350
    • -3.72%
    • 체인링크
    • 40,770
    • -0.51%
    • 샌드박스
    • 1,092
    • -5.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