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학영 리노스 대표, 자사주 28만5천주 취득

입력 2009-07-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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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는 노학영 대표이사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회사 주식 28만 5000주(발행주식총수 대비 약 0.9%)를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리노스 관계자는 “재무적 리스크와 영업 실적 호조세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주가가 여전히 약 보합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취득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자사주 취득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달 25일 리노스는 2300만달러의 외화사채를 이니텍 주식으로 상환을 완료해 회사의 단기차입금으로 인한 재무적 리스크를 제거했다.

또한 LG데이콤의 IPTV 사업의 성공적 수행 및 부산지방경찰청 TRS 단말기 계약을 수주하는 등 지속적으로 영업 실적 호조세를 보여주고 있다.

노 대표이사는 “지난해 글로벌 금융시장 위기로 인한 환율 등 영업외적인 불안요소들이 제거되고, 영업실적이 빠른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어 향후 리노스 주가에 긍정적 평가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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