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양민혁(18)이 프리미어리그(PL) 토트넘 홋스퍼 합류를 위해 영국 런던으로 떠났다. 양민혁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이제 토트넘 선수가 됐다는 실감이 난다"라며 "몸 관리에 신경을 썼다. 현재 몸 상태는 80~90%"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구단 합류 후 양민혁의 일정 등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입력 2024-12-16 09:44
16일 양민혁(18)이 프리미어리그(PL) 토트넘 홋스퍼 합류를 위해 영국 런던으로 떠났다. 양민혁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이제 토트넘 선수가 됐다는 실감이 난다"라며 "몸 관리에 신경을 썼다. 현재 몸 상태는 80~90%"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구단 합류 후 양민혁의 일정 등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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