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동훈 “탄핵 아닌 길 찾았지만, 그러지 못해...모든게 제 부족탓”

입력 2024-12-16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출근하기 위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한 대표는 자신의 거취 관련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출근하기 위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한 대표는 자신의 거취 관련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속보] 한동훈 “탄핵 아닌 길 찾았지만, 그러지 못해...모든게 제 부족탓”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독립손해사정사 제도 유명무실...4년 째 선임 0%대
  • "주식도, 코인도 불안하다"…안전자산 골드바·뱅킹에 몰리는 투자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직 사퇴...“제가 부족한 탓, 죄송하다”
  • 李 "국힘 모든 주도권 가져도 좋아…국정안정협의체 참여해달라"
  • 조국, 오늘부터 수감…“저의 흠결과 한계 성찰할 것”
  • '1골 2도움' 손흥민의 날…토트넘, 사우샘프턴에 대승 '리그 10위'
  • [뉴욕인사이트] 올해 마지막 FOMC에 쏠린 눈...산타랠리로 이어질까
  • 비트코인, 또 신고가 경신…ETF 수요가 쏘아올렸다 [Bit코인]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50,739,000
    • +3.02%
    • 이더리움
    • 5,700,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778,000
    • +1.9%
    • 리플
    • 3,465
    • +0.06%
    • 솔라나
    • 319,400
    • +1.11%
    • 에이다
    • 1,555
    • +1.5%
    • 이오스
    • 1,543
    • +4.12%
    • 트론
    • 408
    • +1.49%
    • 스텔라루멘
    • 609
    • +0.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800
    • +3.68%
    • 체인링크
    • 41,230
    • -1.79%
    • 샌드박스
    • 1,06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