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씽큐의 API를 활용해 구현한 스마트홈 연출 이미지 (자료제공=LG전자)
LG전자가 LG씽큐의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개방했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는 ‘LG 스마트솔루션 API 개발자' 사이트를 열었다. API는 서로 다른 소프트웨어 간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는 ‘디지털 연결 고리’다.
씽큐의 API로 LG전자 제품 데이터와 기능을 자신의 프로그램으로 가져와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
LG전자가 LG씽큐의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개방했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는 ‘LG 스마트솔루션 API 개발자' 사이트를 열었다. API는 서로 다른 소프트웨어 간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는 ‘디지털 연결 고리’다.
씽큐의 API로 LG전자 제품 데이터와 기능을 자신의 프로그램으로 가져와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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