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싱가포르 매장. (사진제공=안다르)
안다르는 지난달 해외 월 매출이 사상 최대인 22억 원을 기록, 전년보다 55% 신장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싱가포르 매출이 전년 대비 184% 급증했다.
공성아 안다르 대표는 "2025년을 글로벌 브랜드 도약 원년으로 삼겠다"면서 향후 호주, 미국 등 진출을 공식화 했다.
안다르는 지난달 해외 월 매출이 사상 최대인 22억 원을 기록, 전년보다 55% 신장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싱가포르 매출이 전년 대비 184%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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